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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보영, 교복 입어도 동안 미모 여전...왕과 나 `어린 소화`

곽무현 2007. 9. 27. 16:36

왕과 나의 박보영이 귀여운 교복 맵시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SBS ‘왕과 나’에서 소화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박보영이 미니홈피에 공개한 교복 입은 모습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왕과 나에서 한복을 입은 모습의 ‘소화’ 박보영만을 기억하고 있던 시청자들에게 교복을 입고 귀여운 갈래머리를 한 박보영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는 것.

EBS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한 박보영은 드라마 속에서 교복을 입고 깜찍한 모습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왕과 나’에서 소화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동안미모를 선보인 박보영이 고3 수험생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에게는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보영의 깜찍한 교복 사진에 “고3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정말 어려보인다”, “교복 입은 모습이 너무 깜찍하고 귀엽다” 등 '왕과 나' 이후 급증한 인기를 반증하듯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SBS ‘왕과 나’ 이후 학생신분으로 돌아가 대입시험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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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향해
글쓴이 : 모두조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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