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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동글&이미지 *B.B.King

곽무현 2007. 5. 25. 03:02

 

 

 

 

http://www.cyworld.com/010203h

 

 

 

 

 

 

 

 

 

L'amore fa passare il tempo, e il tempo fa passare l'amore

사랑은 시간을 잊게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한다.

 

 

 

 

 

 

 


 

 

 

결국엔 남자들의 결론
"여자들은 참 알수없어"

 

결국엔 여자들이 결론
"남자들은 다 똑같아"

 

 

 

 

 

 

 

 

 

 

 

닮는다.


느낌도 없이 애쓰지도 않았는데
그냥 그렇게 서로에게 물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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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좋아해라.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자.


니가 날 안좋아해도 된다.

누굴 좋아하던 상관없다.
그냥 내옆에 꼭 붙어있기만 해라.

아무 생각없이 그냥 붙어있어라.
내 머리카락처럼 붙어있어라.

머리카락이 내가 좋아서 꼭 붙어 있겠니??

그냥 머리카락이라 이름붙여져서 있는거지.


나 그렇게 모자란 놈 아니다.

얼굴이 미안하게 생기긴했지만..
학교다닐때 공부도 쫌했고, 운동도 나름대로 쫌하고,
노래도 쫌부르고, 나름대로 유머도 있다.
키는 좀작지만 살아가는데 불편한건 아니다.

팔.다리.눈.코.입 다 있는 정상인이다.
니가 누굴좋아하던 날 좋아하게 만들면되지...

 

일단 내옆에 붙어있어라.

그래서 결혼하게 되면은..
매일아침 니가 해주는 밥이

어쩌면 사람이 먹을수 없는 것일지라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먹어주마.


결혼하면 가치 사는거니깐

밤에 잘때 이갈거나 코골아도 배게로 틀어막고 그러지 않으마.
약속한다. 그 소리 자장가 처럼 들으면서 잠들도록 하마.
손에 물안묻히게 한다고는 못하겠다.
니가 인간이라면 손으로 씻어야 할거 아니겠니-_-?


다만, 너하고 나하고 둘이서 사는집에서 공주해라.
공주싫으냐? 대통령을하든지... 뭘하든 말만해라 다시켜주마.
내가 축구보는데 니가 드라마 본다고 티비 틀어도 잔말않고
드라마 가치 맞장구 쳐가면서 봐주마.
하늘에 별따달라면 우주항공기술이라도 배워오마.
어디서 들은건데하며서..

혹시나 니가 바퀴벌레가 문다고하면 그말 믿으마.
니가 무슨말을해도 믿으마.


내가 쉬는날 누워서 낮잠잘때...

혹시나 깨워서 심부름시키면 그건.. 5분만 더 자고 다녀오마.
나중에 우리사이에 아이가 생겨서...

오밤중에 날닮은 아이가 울어된다면...

말없이 애기 업고나가서 재워서 들어오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 선택한걸 후회하지 않게..
평생 너 하나만 바라보마.
세월이 흘러 니모습이 변해도

그 변하는 모습까지 사랑하도록 하마..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올것 같으면

차라리 장님이 되버릴란다.


이런..내게 와라.

남들보다 행복하게는 못해줘도...

후회하지않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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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달라도
서로에 대한 마음만은 같기를

보고싶어하는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도

 

헤어지기 싫은 그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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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만큼

아픈거랬어
죽을만큼 사랑했으니깐
이만큼 힘든건 당연해

 


 

 

 


 

 

 

"추억과 기억이란게 어떻게 다른지 알아?"

"추억은 즐거웠던 일, 기억은 나빴던일 투성이죠"
"그렇지 않아, 나쁜추억도 있고 즐거운 기억도 있어"
"그럼 뭐가 다르죠?"

"추억은 전부 기억할 수 있지만

기억은 전부 추억할 수 없다는 거야"

 

 

 

 

 

 


 

 

 

"내가 두명이었으면 좋을때가 있어"

"맞아. 나는 집에서 쉬고 다른 나는
일해서 돈 많이 벌어오고..맞지?"

 

"아니.. 나좀 안아주게"

 

 

 

 

 

 

 


 

 

 

처음엔 그냥 장난으로 그 다음엔 호감으로 결국엔 내 전부로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날

같은 거리를

같은 우산을 쓰고

같은 걸음으로

 

서로의 어깨를 부딪히며 걷는다는것

그게 바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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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봐
니가그리운것이
그사람인지 아니면
그사람과의 추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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